스타쉽엔터테인먼트, 어떤 회사길래… '프로듀스X101' 특혜 의혹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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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MBC PD수첩 방송 캡처

Mnet ‘프로듀스X101’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등 특정 기획사 연습생들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스타쉽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스타쉽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음반 및 음원 발매,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51에 위치해있으며 김시대 대표이사와 이진성 대표이사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소속된 연예인은 60여명으로 그룹 씨스타,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을 비롯해 배우 김지원, 송승헌,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등이 있다.

스타쉽은 카카오의 자회사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억8582억원, 당기순이익은 25억9525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전날(1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CJ와 가짜 오디션'이라는 주제로 오디션 프로그램 의혹을 다뤘다. 이 방송에서 한 제보자는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스타쉽 소속 연습생들의 분량을 챙겨주며 밀어줘 연습생들 사이에서 '스타쉽듀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쉽 연습생들이 사전에 경연곡을 먼저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는 다른 연습생 제보자는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유포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더니 안무 선생님이 알려줬다고 하더라"라며 "스타쉽 연습생들은 예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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