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이해인 #부마민주항쟁 #탈세유튜버 #한국북한축구 #네덜란드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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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해인. /사진=MBC 'PD수첩' 방송화면 캡처

◆이해인, 아이돌학교 조작 폭로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이 ‘PD수첩’에 출연, 프로그램의 조작을 폭로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프로듀스 101' 시즌1과 '아이돌학교'에 출연한 이해인은 3000명이 참가한 2차 오디션에 갑자기 가게 됐는데 많은 출연자들은 2차 오디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프로그램 진행과정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고 생활환경도 열악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엑스원을 낳은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과 프로미스나인을 데뷔시킨 '아이돌학교'를 비롯한 CJ ENM 오디션 전반의 순위 조작 의혹 및 인권 침해 현황을 폭로했다.

투표 결과에 대한 조작뿐 아니라 촬영 환경의 열악함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16일 경남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0회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부마민주항쟁' 첫 국가기념일

지난 1979년 10월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부마민주항쟁'이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 16일 첫 정부 주관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경남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0회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계 인사를 비롯해 항쟁 관련자와 가족, 시민,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4.19혁명부터 지난 2016년 촛불혁명까지 한국 현대사의 민주항쟁들을 거론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모든 권력기관은 조직이 아닌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민주주의의 상식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 /사진=뉴스1

◆정부, '탈세 유튜버' 세무조사 돌입

정부가 일부 BJ와 유튜버 등 높은 소득을 누리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탈세자 122명을 파악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6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과시적 호화·사치 고소득 탈세자 122명에 대해 동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122명의 탈세자를 ▲업종별 ▲지능적·계획적 탈세 ▲호화·사치 생활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전국에서 동시 세무조사를 착수한다.

국세청이 조사 중인 한 탈세자의 경우 인터넷 방송을 통해 수백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1인 방송사업자로 알려졌다. 이 사업자는 해외에 있는 방송 플랫폼이 그 방송 수익을 달러화로 보낸다는 점을 악용해 소득 신고를 누락했다. 국세청은 해당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추징중이다.

차명계좌로 수입을 빼돌려 호화·사치생활을 한 유명 연예인도 국세청 조사에 잡혔다. 이 연예인은 팬미팅 티켓·굿즈 등 매출을 부모 명의의 차명계좌로 받는 등의 수법으로 소득 신고를 누락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하얀색 유니폼)이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 북한과의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FIFA 회장, "한국-북한전 무관중 실망스러워"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3차전 경기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경기 참관 소감을 남기며 "역사적인 경기였는데, 관중이 없어 실망스러웠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1990년 남북 통일축구 이후 29년 만에 평양에서 펼쳐지는 남북 남자 축구대표팀 간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북한측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면서 김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58세 남성과 6남매가 9년 간 숨어 지낸 네덜란드 루이너워트의 농가. /사진=BBC 보도화면 캡처

◆'지구종말 피하려고' 6남매와 숨어지낸 남성 발견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네덜란드 북부 루이너워트의 한 외딴 농가 지하실에서 58세 남성과 18~25세 사이 남매 6명이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구 종말을 피해 6남매와 지하실에 숨어 살았고,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텃밭과 염소 1마리 만으로 자급자족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생활은 남매 중 장남으로 알려진 남성이 탈출해 인근 마을 술집으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58세 남성은 6남매의 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 남매의 어머니가 사망해 농가 어딘가에 묻혀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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