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지문인식 4000원에 뚫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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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흥순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부터 도입한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이 단돈 4000원에 해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포브스, 더선 등 외신은 “갤럭시S10에 도입된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이 특정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제의 케이스는 이베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7파운드(약 4100원)”라고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케이스를 사용한 갤럭시S10에서는 잠금해제는 물론 보안이 필요한 은행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또 갤럭시S10과 같은 방식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를 사용 중인 갤럭시노트10도 잠금해제될 수 있다.

비슷한 시기 국내에서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같은 논란이 발생했다. 현재 보도된 케이스 이외에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에서는 이 문제의 발생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이 사실을 파악한 직후 내부조사에 착수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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