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손흥민, 포지션 내 몸값 세계 8위… 1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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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현재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바탕으로 현역 선수들 중 포지션 별로 몸값 ‘TOP 10’에 든 선수들을 발표했다.

세계와 유럽 무대를 누비는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흥민 역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7200만파운드(약 1096억원)로 가치가 책정된 손흥민은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선수들 중 몸값 8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뒤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어, 나폴리의 로렌조 인시녜가 자리했다.

해당 포지션에서 몸값 1위는 파리 생제르망과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무려 1억6200만파운드(약 2467억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네이마르에 이어 에당 아자르, 라힘 스털링, 사디오 마네, 우스망 뎀벨레, 르로이 사네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100만파운드(약 1233억원)로 7위에 그쳤다. 

이어 다른 포지션 별 1위는 각각 얀 오블락(골키퍼, 9000만파운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오른쪽 풀백, 7200만파운드), 버질 반 다이크(센터백, 9000만파운드), 앤드류 로버트슨(왼쪽 풀백, 5400만파운드), 로드리(수비형 미드필더, 7200만파운드), 은골로 캉테·폴 포그바(중앙 미드필더, 9000만파운드), 케빈 데 브라이너(공격형 미드필더, 1억1700만파운드)모하메드 살라·리오넬 메시(이하 오른쪽 측면, 1억3500만파운드)다.

최전방 공격수 중 몸값 1위에 오른 킬리앙 음바페는 무려 1억8000만파운드(약 2741억원)로 전체 1위에도 올랐다.

'기브미스포츠' 선정 현역 왼쪽 측면 포지션 몸값 'TOP 10'

1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 1억6200만파운드(약 2467억원)
2위.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1억3500만파운드(약 2056억원)
3위.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억2600만파운드(약 1919억원)
4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1억800만파운드(약 1645억원)
5위. 우스망 뎀벨레(FC 바르셀로나): 9000만파운드(약 1370억원)
5위.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9000만파운드
7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8100만파운드(약 1233억원)
8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7200만파운드(약 1096억원)
9위.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 6300만파운드(약 959억원)
10위. 로렌조 인시녜(나폴리): 5850만파운드(약 890억원)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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