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故 설리 발인, 가족·동료 배웅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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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장동규 기자

고 설리(본명 최진리)가 가족과 동료들 배웅 속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17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설리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식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미디어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가족들과 동료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에 애도를 표했다.

설리와 함께 활동했던 그룹 에프엑스 멤버들 역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앞서 엠버는 앨범 스케줄을 연기하고 지난 16일 오후 한국에 입국했으며 빅토리아 역시 설리의 빈소를 찾기 위해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중국에서 급거 방한했다. 루나도 예정됐던 뮤지컬 ‘맘마미아’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16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된 설리 부검에서 '1차 부검 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 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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