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나온 윤석열 "검찰개혁, 스스로 추진할 방안 있으면 과감히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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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총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저를 비롯한 검찰 구성원들은 검찰의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검찰 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겠다"라며 "검찰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은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조언을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경청해, 국민이 원하는 검찰이자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검찰청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물러난 지 이틀 만인 지난 16일 "검찰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엄중한 뜻을 경청하고 공감한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개혁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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