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뇌물' 신동빈 롯데회장, 대법 상고 기각… 집행유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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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하반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정농단 뇌물·경영비리'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 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70억원의 뇌물을 건네고, 경영비리에 연루된 혐의 등을 받았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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