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법적대응 무슨 일? '신입사원 김은영' 사칭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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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공식 홈페이지 캡처

JTBC가 신입사원을 사칭한 글과 이메일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JTBC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한 이메일과 글이 온라인 상에 올라온 정황을 포착했다"라며 "해당 이메일 작성자는 본인을 '예능국 신입사원 김은영'이라고 밝히며 '마녀사냥2'를 준비 중이니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데이터 수집용 설문에 응해달라는 내용을 담아 특정인들에게 메일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현재 JTBC는 '마녀사냥 시즌2' 기획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며 "JTBC 예능프로그램 제작부서명은 '예능국'이 아니고 김은영이라는 신입사원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JTBC는 해당 글의 작성자를 찾아 법적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며 "자칫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유사 내용을 접하시는 분들은 응답을 피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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