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특수부 존치 지역, 대검 의견도 반영"

 
 
기사공유
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감사 시작 전 선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법무부가 특수부를 서울중앙지검과 대구지검, 광주지검에만 존치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대검 측 의견이 반영됐음을 밝혔다.

윤석열 총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이날 국감에서 박지원 의원은 "특수부 존치 지역이 처음에는 서울중앙지검, 부산지검, 대전지검이었는데 이 중 2개 지역이 광주와 대구로 바뀌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 총장은 "검찰 조직에 관한 것은 법무부와 대검이 협의해서 하는 것"이라며 "부산과 인천 등은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외사와 관세가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특수부를 어디에 3군데 남길 지에 대해서는 (법무부와) 논의가 있었다"라면서도 "논의 과정을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윤 총장은 박 의원이 "대검의 의견이 반영된 게 맞느냐"라는 질의에는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01.96상승 5.3618:03 11/22
  • 코스닥 : 633.92하락 2.0718:03 11/22
  • 원달러 : 1178.90상승 0.818:03 11/22
  • 두바이유 : 63.97상승 1.5718:03 11/22
  • 금 : 62.13상승 1.6818:03 11/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