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 '오피스텔·상가' 투자수익률 기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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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수준인 1.25%로 인하하며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수익형부동산의 올 2분기 투자수익률은 1.53~1.84%로 연간 환산 시 6.1~7.3%다. 적금금리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주요지역의 오피스와 상가도 매매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대우디오빌 한강로 오피스텔’ 전용면적 33㎡는 지난달 2억6000만원에 거래돼 두달 전인 7월 2억5000만원에 거래된 가격보다 1000만원가량 올랐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의 마포구 노고산동 소재 집합상가도 전용면적 26㎡가 지난 6월 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가 지난달 2억4000만원에 거래돼 3개월 새 2000만원 올랐다.

이에 따라 새로 분양 예정인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는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 ‘펜트힐 논현’은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강남 업무지구가 가까운 논현동 핵심 입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주상복합용지 2블록에서는 아이에스동서의 ‘덕은 DMC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업시설이 다음달 분양할 계획이다. 노을공원과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세종 4-2생활권에서는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이 다음달 분양 예정이다. 총 539실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판매·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국내 유수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입주가 추진돼 미래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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