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경기도 국감' 참고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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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 /사진=경기도청 제공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가 오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의 경기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선다.

17일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 교수는 국감 참고인으로 나와 줄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국감 당일 공개한다는 입장이라면서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갔다.

이 교수에 대한 참고인 출석은 권역외상센터의 운영상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실 관계자는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사업의지가 없을 뿐 아니라 ‘이국종’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한 외형 확장에만 골몰하는 (아주대 측의) 행태를 국감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무죄를 선처하는 탄원서를 지난달 19일 대법원에 제출했다.

그는 10페이지 분량의 자필로 쓴 탄원서를 통해 “이재명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 달라”며 “그가 국민의 생명을 수호할 수 있는 많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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