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설리 애도 "그녀의 미소와 마음, 영원히 간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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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소속 연예인이었던 설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설리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합니다. 눈부신 미소가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고, 이제 설리는 사랑해준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언제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설리와 함께 한솥밥을 먹는 SM엔터테인먼트의 구성원들의 안타까운 심정이 담긴 추모글이다. 설리는 데뷔부터 단 한 번도 적을 바꾸지 않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을 진행한 경찰은 16일 "1차 부검 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 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가족과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았다. 17일 오전 발인식을 엄수하고 장지로 옮겼다. 이날 발인식은 언론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지인, 가까운 동료들만 참석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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