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필터 없는 미세먼지제거기로 세계 1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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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스웰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중국 대표 철강기업들과 수출계약 및 수출협약을 진행하며 ‘2020년 국내 최초 특허의 필터 없는 미세먼지 제거기’로 세계시장 1위를 꿈꾼다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올스웰은 지난 9월 중국 민영 철강기업 1위 사강그룹과 연속산세압연설비(PL-TCM)의 작업장 환경 개선에 관한 기술교류를 진행했다. 사강그룹은 지난해 초반에 PL-TCM 생산 라인에 신규 정화설비를 도입했으나 오염물 저감 및 작업장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어 다국적 산업공기기술 기업에 문의를 하며 개선점을 찾아왔다.

사강그룹은 올스웰이 중국 철강기업 1위인(세계 2위) 바오산 강철에 설치한 오염물 저감 및 작업장 환경 개선의 성공 사례를 뉴스를 통해서 접했고 올스웰과 지난 9월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또 올스웰은 지난 9월에는 중국의 본계 강철과 PL-TCM FUME 개선에 대한 기술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올 4분기와 2020년을 중국 수출 성장의 원년의 해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본계 강철은 190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중국 내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철강기업 중 하나로 꼽히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올스웰의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국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철강 기업들은 대부분 기존 유럽의 다국적 기업과 산업용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계약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올스웰은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공기기술로 업력이 짧은 국내보다 중국을 선택하며 이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장과 대만 등 2020년을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원년’으로 잡고 있다.

한편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이번 ‘2020년 올스웰 비젼 선포식’을 통해 “2020년에는 국내 최고의 공기기술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을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또 2025년에는 아시아 최고 공기기술 전문기업으로, 2030년에는 세계 최고의 공기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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