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오늘(18일) 오픈… "신선한 경험 선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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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팝업스토어 'HOUSE OF BTS'를 18일 오픈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를 공식 오픈하고 80일간 운영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HOUSE OF BTS'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존 월드투어 팝업스토어 대비 콘텐츠와 규모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되는 'HOUSE OF BTS'는 약 200여 종의 MD를 총망라한 메인 쇼룸과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캐릭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쇼룸, MD와 F&B 구매 공간 등으로 구성돼 관람과 체험과 구매가 모두 가능한 멀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의 메인 쇼룸은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핑크 컬러를 테마로 꾸며졌으며, ‘HOUSE OF BTS’에서 판매하는 모든 MD가 전시된다. 또, 방탄소년단의 심볼을 형상화한 그래픽 디스플레이, 방탄소년단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AR 키오스크, 히트곡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속 상영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등이 설치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 3층의 체험형 쇼룸에는 관람객이 오감으로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마련했다. ’DNA 테마존’은 뮤직비디오 속 컬러풀한 우주 배경이 3면에 펼쳐지는 프로젝션 룸으로 조성했다. 관람객이 가운데 위치한 터치패드를 조작하면 3면 공간 전체가 움직이는 환상적인 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Boy With Luv 테마존'에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feat. Halsey'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플로어 피아노를 설치해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를 따라하며 연주할 수 있게 했다. '화양연화 테마존'에는 '화양연화 더 노트'에 등장하는 버스정류장을 구현, 관람객이 화양연화 스토리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층 야외 정원에는 '아미밤 테마존'도 마련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불이 켜지는 약 2m 크기의 대형 아미밤이 곳곳에 설치돼 야간에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HOUSE OF BTS'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탄소년단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대규모 복합 체험 공간"이라며 "공간 구성과 MD 등 내부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새롭게 업데이트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을 개최하고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LOVE YOURSELF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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