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패키지 감성 담았다"… 웅진식품, '가을대추'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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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1995년 패키지와 옛 감성을 그대로 살린 온장 음료 가을대추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리뉴얼된 가을대추는 레트로 열풍에 따라 출시 당시의 진한 대추 색상과 특유의 전통적인 글씨체를 그대로 유지했다. 국산 대추와 생강을 오랜 시간 우려내 전통 대추차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현대 트렌드에 맞춰 맛을 부드럽게 업그레이드했다. 28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온장 보관이 가능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가을대추는 지난 1995년 출시되자마자 대한민국에 대추 음료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당시 ‘남자의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의 카피와 함께 톱 모델 박중훈의 남성적인 매력을 담은 CF가 흥행하면서 대중성을 획득했고, 자연스럽게 국민 음료로 자리 잡았다.

레트로 버전의 가을대추는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재출시를 기념해 10월31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제품 2페트 구입 시 1 페트를 무료 증정하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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