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코스피 2100선 회복할까… 실적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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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회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구 애널리스트는 18일 “다음주 코스피는 2100선 탈환을 모색하는 중립 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한다”며 “시장 초점은 국내기업 3분기 실적발표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추정치)는 35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37.9% 감소해 전분기에 이어 최악의 감익 리스크가 불가피하다”며 “현 주가와 밸류에이션 환경이 상기 감익 리스크를 상당 수준 선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통해 확인된 글로벌 반도체의 회복세가 가능성을 지지하고 나섰다”며 “전년 기저효과에 기인한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여지를 고려하면 터닝 포인트로 기능할 소지도 다분하다”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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