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 오픈 첫날 1만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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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을 오픈하며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다. 

1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은 오픈 첫날에만 1만여명의 고객들이 몰렸다. 이번에 오픈한 마타람점은 인도네시아 47호점이자 글로벌 185호점이다. 영업면적은 4922㎡(1489평) 규모이며 섬 전체 상권을 수용할 수 있도록 영업면적 외에도 1719㎡(520평) 규모의 창고·저장고를 확보했다. 

또한 주변에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의 상권을 고려해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상품에 주력해 진열면적을 확대했다. 식료품의 상품 수는 4500여개로 보강했으며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코트의 메뉴를 다양화했다.

롯데마트는 마타람점에 이어 찌마히점, 빠간사리점, 뜨갈점을 연내 순차적으로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도매점포와 소매점포를 병행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현재 점포의 2배가 넘는 100여개로 확대해 인도네시아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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