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테마주 급등세… 유니클로 위안부 조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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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클로 광고 캡처

애국테마주가 오후 들어 갑작스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신성통상은 오후 2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신성통상 8.72% 오른 1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4.97%, 모나미는 4.17% 각각 상승 중이고 바이오제네틱스(0.27%), KR모터스(0.40%), 손오공(0.65%)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급등 배경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본 불매운동의 대표기업으로 꼽히는 유니클로가 위안부 조롱 광고 논란에 따른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1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광고영상을 게재했다. 이 광고에서 “80년도 더 된 일을 어떻게 기억해”라는 발언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대를 겨냥한 것이라는 의혹이 나온다. 논란이 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다시 비난 여론이 형성됐고 불매운동을 더욱 강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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