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야생멧돼지 총기포획, "진접·별내 주민 입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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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야생멧돼지 총기포획 안내문자. /사진= 독자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이 실시됐다.

남양주시청은 지난 17일 오후 6시쯤 "오늘(18일) 오전 9시~오후 4시 진접읍, 별내면, 수동면에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총기포획! 절대 입산금지 바란다"며 인근주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한편 경기도청은 총기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안전 준수사항을 공지했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수렵지역 주민들은 야생멧돼지 포획기간 중 등산,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을 자제해주길 바란다"며 "부득이하게 산에 갈 경우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눈에 띄는 밝은 계통의 옷과 모자를 착용해달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입산 시에는 혼자보다는 2인 이상 같이 동행하고 호루라기를 불거나 인기척을 내는 것도 안전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이다"며 "가축사육자는 가축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목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도토리, 밤, 버섯 등 멧돼지 먹이가 될 수 있는 임산물을 불법채취하지 말아야 멧돼지가 먹이 부족으로 민가나 축사까지 내려오는 일을 막을수 있다"며 "멧돼지 포획기간 중 총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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