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금투협회장, 운전기사·임직원 상대 “죽여 패버려” 폭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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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사진=금융투자협회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임직원과 운전기사 등에게 수시로 폭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한 매체가 보도한 녹취록에 따르면 권 회장은 운전기사에게 “오늘 새벽 3시까지 술 먹으니까 각오하고 오라”거나 “(애 생일이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지 바보같이. 그러니까 당신이 인정을 못 받는다”고 말했다.

홍보직원들에게는 “잘못되면 죽여 패버려”라거나 “니가 기자애들 쥐어패버려”라는 등 기자에게 위협하라는 식의 지시도 했다. 회사 임직원과의 술자리에서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발언도 했다.

현재 아르헨티나 출장 중인 권 회장은 이날밤 귀국한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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