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값 2주 연속 하락… 1541.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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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규 기자
전국의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하락한 ℓ당 1541.3원을 기록했다.

ℓ당 0.5원 하락한 전주와 비교하면 하락폭은 다소 높아졌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전주보다 1.9원 내린 ℓ당 1388.5원을 기록했다.

이번주 휘발유 ℓ당 가격인 1543.3원은 유류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기 직전인 8월 마지막주(1494.0원)와 비교해 49.3원 오른 수치다.

휘발유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로 파악됐다. ℓ당 0.1원 상승한 1636.8원을 기록했다. 가장 비싼 지역으로 늘 꼽혔던 서울은 한단계 아래로 떨어졌다. 제주 휘발유값은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 휘발유(ℓ당 1509.6원)보다 127.2원 비쌌다.

상표별로도 가격이 모두 내렸다. 평균 가격이 가장 비싼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원 내린 1556.8원이었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도 ℓ당 0.5원 내린 1519.7원이었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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