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끝내기 홈런'… 양키스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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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뉴욕 양키스를 꺾고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휴스턴은 내셔널리그 워싱턴 내셔널즈와 월드시리즈 패권을 두고 다투게 됐다.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진출은 역대 3번째다.
 
경기는 '작은 거인' 알투베가 끝냈다. 알투베는 4-4로 맞선 9회말 2사 1루에서 양키스의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의 4구째 83.6마일(135㎞)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알투베는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휴스턴 선발 브래드 피콕은 1⅔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두 번째 투수 조시 제임스, 라이언 프레슬리, 호세 우르퀴디 등이 차례로 효과적인 계투를 선보이는 등 양키스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양키스는 9회초 D. J. 르메이휴의 투런 홈런으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궜다.

 

김정훈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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