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퇴장에 위로 건넨 팀 동료·감독… "아직 어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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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이강인이 프로 데뷔 후 첫 퇴장을 당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발렌시아 감독은 "아직 어린 선수"라며 이강인을 위로했다.

발렌시아는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32분 데니스 체리세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종료 직전 산티아고 아리아스에게 가한 백태클로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퇴장 후 라커룸에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진 이강인에게 팀 동료와 감독은 따듯한 위로를 보냈다. 

팀 동료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는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를 통해 "이강인이 라커룸에서 울고 있었다. 마음이 복잡할 것"이라며 "아직 어리고 배울 것이 많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이강인을 도와야 할 때"라고 전했다.

셀라데스 감독 역시 "이강인은 아직 매우 어리다. 계속 배워야 한다"며 "이런 경험이 이강인이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위로했다.

발렌시아는 오는 24일 프랑스 릴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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