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독일에서 통했다… 지난달 역대 최고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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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최근 독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유럽자동차제조협회와 독일 연방자동차청에 따르면 현대차의 9월 독일 판매량은 총 1만1676대로 2018년 9월 대비 36% 증가했다. 현대차의 9월 독일 시장 점유율은 4.8%로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었다. 직전 기록은 2015년 9월의 4.7%였다. 판매량 순위도 7위를 기록해 독일 업체를 제외하면 포드 다음으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 

또 아우디(8위)와 르노(9위), 피아트(10위), 도요타(11위) 등 독일과 유럽, 일본의 주요 업체보다 앞섰다. 현대차의 독일 판매량은 2008년 5만1677대에서 2012년 10만875대로 4년 만에 약 2배로 성장했고 이후 10만대 수준을 유지했다. 2018년에는 11만4878대로 연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차 등은 올해는 상반기에만 6만2095대를 판매해 연간 신기록을 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의 9월 누적 유럽시장 판매는 42만9861대, 기아차는 38만9151대로 양사 합쳐 81만9012대다. 현대·기아차는 2018년 103만7596대 판매해 유럽 진출 41년 만에 처음 연간 100만대를 넘은 바 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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