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2029년까지 GS칼텍스 원유 실어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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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2029년까지 GS칼텍스가 국내 판매하는 원유를 실어나른다. 

현대글로비스는 GS칼텍스와 10년간 원유운송 계약을 체결해 약 2100억원의 운임을 받을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구매한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V 프로그레스'호를 이용해 GS칼텍스 원유를 운송할 예정이다. 

'V 프로그레스' 호는 올해 4분기부터 운항을 시작해 중동을 비롯한 산유국에서 총 1천855만톤의 원유를 전남 여수 GS칼텍스 공장으로 운반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8일 V프로그레스호를 건조한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개최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V 프로그레스호가 선단에 합류해 10년 장기 계약으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해운사업 매출 다변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준 minjun84@mt.co.kr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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