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형 '불공정 계약' 의혹… 덕자 "유튜브 활동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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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형 덕자 의혹 제기. /사진=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영상 캡처

유명 BJ 턱형이 21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는 유튜버 덕자가 업로드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턱형과 계약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지난 19일 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덕자는 영상을 통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유튜브 활동을 중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아프리카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아프리카 생방송이나 다시 보기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 영상을 기다리는데 안 나와서 서운했던 분들 너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덕자는 영상을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소속사 대표인 BJ 턱형과 수익배분 관련 문제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유튜버 정배우 역시 이 같은 의혹에 동의했다. 정배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덕자 턱형 불공정계약사건. 30만 덕자채널이 턱형소유로 넘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당시 다른 피해자 로봉순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고 "들리는 얘기로는 5:5 수익 배분이나 편집자 비용, 직원 월급까지 덕자님이 다했다는 소문이 있다. 이게 진짜라면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로봉순도 "악마도 그런 거래는 안 한다"며 "순진하고 착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같던데, 턱형은 BJ사이에서도 평판이 안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턱형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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