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5호골' 홀슈타인 킬, 강적 슈투트가르트 꺾고 강등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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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 공격수 이재성. /사진=홀슈타인 킬 공식 트위터 계정 캡처

홀슈타인 킬 공격수 이재성이 팀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재성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2(2부리그) 10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0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성의 리그 5호골.

이재성의 골로 킬이 대어를 낚았다. 킬은 그동안 이재성의 활약에도 승점 8에 머물며 18개팀 중 17위에 처져있었다. 반면 슈투트가르트는 마리오 고메즈, 올리버 켐프, 에밀리아노 인수아 등 여전히 이름값 있는 선수들로 구성돼 선두 싸움을 하는 상황이었다.

예상대로 킬은 어려운 전반을 보냈지만 후반 들어 슈투트가르트의 홀거 바트슈투버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수적 우위 속에 이재성의 선제골로 앞서간 킬은 유리한 경기를 펼쳤고 슈투트가르트의 마지막 반격을 잘 막아내면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경기 승리로 홀슈타인 킬은 3승2무5패를 기록하며 승점 11점을 달성, 순위를 17위에서 14위까지 크게 끌어올렸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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