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뚫어라… 4분기 전국 재개발·재건축 2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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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임박하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 전국 곳곳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4분기에 공급되는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은 전국 33개 시군구에서 2만4163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7곳 2095가구 ▲경기 6곳 3902가구 ▲부산 6곳 5707가구 ▲대구 3곳 2330가구 ▲인천 2곳 1890가구 ▲광주 2곳 2010가구 ▲대전 2곳 2156가구 ▲울산 1곳 1641가구 ▲강원 1곳 660가구 ▲경남 2곳 727가구 ▲전북 1곳 1045가구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정비사업 단지에 대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6개월간 유예해주기로 하면서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단지들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기 위해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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