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급습' 모나리자·위닉스·웰크론 등 관련주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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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수도권 전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는 소식에 미세먼지 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해마다 반복되는 미세먼지의 습격에 관련 수혜 종목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반짝이는 겨울철 테마주'로 급부상했다.

21일 오전 9시1분 미세먼지용 마스크 생산업체 웰크론은 전 거래일 보다 7.94%(285원) 오른 3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기 생산업체 위닉스(5.68%), 미세먼지 마스크 생산업체 모나리자(4.19%) 등이 오름세다.

증권가에서는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의류관리기, 전기레인지, 무선청소기 등 전자가전 뿐 아니라 미세먼지용 마스나 인공눈물, 눈 세척 의약외품 등 제약·바이오 분야를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에 따른 수혜업종으로 뽑는다.

앞서 가을 첫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이날 시행된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예비저감조치란 모레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다.

전날 오후 5시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있는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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