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랠리… “4만7500원선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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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 내외서 움직이는 가운데 장기 랠리를 위한 기반으로는 4만7500원선 이탈 여부가 관건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면서 상승 폭이 컸던 IT 관련주들의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9% 하락했는데 그동안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난 데 따른 부담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4만9900원에 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1.19% 하락하며 지난 14일(5만원) 이후 5거래일 만에 5만원 선을 내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업황 반등 기대감 등으로 최근 강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18일 종가는 9월 초에 비해 13.9% 올랐다.

정 애널리스트는 “과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상승 전환되면서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 이익전망치의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주가는 조정을 받더라도 돌파된 이전 고점대를 하회하지 않는 수준에서 조정을 마치고 상승 추세로 이어졌”며 “이익 전망치가 하락하면 돌파된 이전 고점대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돌파된 이전 고점대인 4만7500원 수준을 이탈하지 않고 이익 전망치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4만7500원을 이탈하지 않는 수준에서 바닥이 나온다면 이익 전망과 더불어 장기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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