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美 카누에 미래차 조향시스템 공급

 
 
기사공유


국내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가 미국에 미래차 핸들을 수출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는 2020년부터 미국 전기차 기업 카누에 ‘완전 전자제어식 조향 시스템’(SBW)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만도는 카누의 전기 및 자율주행차 50만대에 SBW를 5~6년간 공급하게 된다. 관련 제품은 카누가 미국 및 중국에서 출시할 7인승 미니 전기버스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만도 로고. /사진=만도
SBW는 센서(전기신호)로 운전대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기계적 연결이 필요 없다 보니 차량의 경량화 등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카누는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이 업체는 구동 모터와 배터리팩 등을 평평한 모듈에 포함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5.62상승 1.5312:18 11/12
  • 코스닥 : 661.85상승 0.4812:18 11/12
  • 원달러 : 1164.60하락 2.212:18 11/12
  • 두바이유 : 62.18하락 0.3312:18 11/12
  • 금 : 61.15상승 0.2712:18 11/1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