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S서울패션위크] 디앤티도트, 영화 '영웅본색'에서 영감… 느와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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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환성이 이끄는 ‘디앤티도트(D-Antidote)’의 서울패션위크 2020 S/S 컬렉션이 10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디앤티도트(D-Antidote)

이날 국내외 프레스와 바이어를 포함 송유빈, 김국헌, 강균성, 백진, 조승희, 박지민, 쥬얼리 예원, 포미닛 지현, 류원 등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디앤티도트의 20 SS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 했다.

20 S/S 컬렉션은 8-90년대에 유행한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작인 ‘영웅본색’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에서 파생된 당대 유스컬처의 아카이브를 통해 디자인 모티브를 탄생시켰고, 경쾌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와르적인 다운 무드가 공존하는 유스텔지어 (Youth+Nostelgia)룩을 표현했다.

과거 유행을 재해석한 뉴트로와 유스텔지어 스타일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트렌디함과 스포티즘, 스트릿 웨어적 요소들이 위트 있게 결합하여, 스마트한 테일러링에서부터 캐주얼 아이템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브랜드의 개성을 한껏 보여주었다.
©디앤티도트(D-Antidote)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테크니컬한 경량 소재들을 사용하여, 클래식하면서도 베이직한 소재들을 믹스 & 매치 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2020년도 트렌트에 부합하는 느와르적인 느낌의 톤 다운된 컬러들과 브라이트한 액센트 컬러들을 함께 사용하여, 경쾌하면서도 무게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디앤티도트(D-Antidote)

2020 SS컬렉션은 디자인, 핏, 소재, 컬러 모두 홍콩 느와르 갱스터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디앤티도트만의 색깔이 개성있게 표현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 스케쳐스와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으며, 스트레치 엔젤스, 스테판 크리스티앙, 이탈리아 브랜드 에레우노 등과의 협업 스타일링을 전개하며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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