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두바이 현장에 QR코드 이용한 '공사확인시스템' 운영

 
 
기사공유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QR코드를 이용한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을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The Royal Atlantis Resort & Residences)에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공사관리 플랫폼은 현장 근로자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종별 진행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검측 결과 코멘트 ▲사진 기록 ▲선행작업 완료 직후 후속 책임자에게 알람 전송 ▲최대 100GB 클라우드 데이터의 시각화 등이 가능해진다.

쌍용건설은 이번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독일 소프트웨어업체 사블로노(SABLONO)와 협력했다.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하루 평균 1만명의 근로자가 약 3300개 장소에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데 근로자간 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번 시스템 적용으로 객실과 복도 등 벽체가 있는 작업공간에 약 2700여개의 QR코드를 부착, 각각의 작업공간별로 공종 진행상황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후속 공정의 투입이 가능해졌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공정간 작업 연결이 제대로 이뤄져야 공기 지연을 막고 안전시공이 가능하다”며 “QR코드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01.20상승 4.611:43 11/22
  • 코스닥 : 637.66상승 1.6711:43 11/22
  • 원달러 : 1177.80하락 0.311:43 11/22
  • 두바이유 : 63.97상승 1.5711:43 11/22
  • 금 : 62.13상승 1.6811:43 11/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