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중 6명 '유튜버' 도전 의향… 기대수입 '월 39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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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드림락서-미래인재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이 '유튜버'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유튜버'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35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0%가 유튜버 도전 의향을 밝혔다.

연령대별로 20대가 70.7%로 가장 높았고, 30대(60.1%), 40대(45.3%), 50대 이상(45.1%) 순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낮을수록 유튜버 도전 의향이 컸다. 또 남성(65.2%)이 여성(61%)보다 유튜버 도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버를 하고 싶은 이유로는 '관심있는 콘텐츠가 있어서'(48.1%)가 가장 많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3.3%), '미래가 유망할 것 같아서'(25.3%)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가장 하고싶은 콘텐츠로는 일상(31.1%), 게임(13.9%), 먹방(10.4%), 요리(6.3%) 등이 꼽혔다.

이들이 기대하는 유튜브 수입은 월평균 39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6명(62.9%)은 언론 등을 통해 ‘유튜버’들의 수입을 듣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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