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에 순천만 갈대제 '살랑'… 추천숙소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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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 전남 순천에서 ‘순천만 갈대제’가 열린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순천만 갈대제는 오는 25~27일 순천만을 비롯해 화포해변과 와온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41호로 선정된 순천만에서는 은빛 갈대 물결이 펼쳐진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를 비롯해 수많은 철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오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대한민국학춤페스티벌, 순천만 갯벌 숨은 보물찾기, 생태판화 체험전시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야놀자가 순천만 갈대제를 앞두고 인근 숙소 4곳을 추천했다.

순천만뉴빌리지펜션. /사진제공=야놀자
먼저 순천만뉴빌리지펜션은 모든 2층 객실이 전용 테라스를 구비한 복층형 타입으로 구성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1층 객실에도 야외 테라스가 있어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펜션에서 불판, 숯통, 토치 등 바비큐에 필요한 물품은 유료로 대여할 수 있다. 갈대제가 열리는 순천만습지(옛 순천만자연생태공원)까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다. 숙소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 여행객들에게 편하다.

순천만S호텔. /사진제공=야놀자
순천만에스(S)호텔은 보다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투숙객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취사가 가능한 패밀리 스위트, 안마의자가 비치된 로얄 스위트, 테라스 시설을 겸비한 프레지던트 스위트 등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여러 객실을 보유했다. 패밀리룸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월풀욕조를 구비했다. 카페, 편의점, 음식점 등 부대시설을 운영 중이며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까지 도보로 10분 소요돼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도 좋다.

순천만들마루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순천만들마루펜션은 순천만습지와 도보 1분 거리로,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온돌방, 침대방 외에도 별관에는 인원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독채형 객실을 갖췄다. 펜션 앞에 산책할 수 있는 작은 정원이 마련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 객실에 구비된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거나 펜션 내 운영 중인 꼬막요리 식당에서 순천의 별미 꼬막게장정식을 맛볼 수도 있다.

순천만스파빌펜션. /사진제공=야놀자
순천만스파빌펜션은 모든 객실에 제트스파 시설을 구비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펜션에서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모두 차량으로 5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낙안읍성민속마을, 국내 최대 규모의 세트장 순천드라마촬영장 등 인기 명소와도 자동차로 3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순천을 두루 여행하기에 좋다. 투숙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에는 사전에 연락하면 입실 시 순천역 등에서 펜션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정웅 parkjo@mt.co.kr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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