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아파트’ 가이드라인 곧 나온다

 
 
기사공유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2019 국감] 김현미 “거의 만들었다”

“가이드라인을 거의 다 만들었다.”

조만간 ‘라돈 아파트’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이 나올 전망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전국 아파트 1만9000여가구에서 라돈 검출 신고가 접수됐는데 정부는 아직까지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제주도, 충청남도를 제외한 14개 지자체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6개 아파트 단지 1만8682세대에서 라돈검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환경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자재 라돈 관리 필요성 및 규제방안 검토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후 총 아홉번의 회의를 했지만 1년째 라돈 방출 건축자재 관리방안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는 게 정 대표 측 주장.

정 대표는 “보고회 후 1년이 다 되도록 라돈 방출 건축자재에 대한 관리방안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방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속도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3.29상승 0.8412:13 11/14
  • 코스닥 : 662.62상승 0.7712:13 11/14
  • 원달러 : 1170.60상승 2.812:13 11/14
  • 두바이유 : 62.37상승 0.3112:13 11/14
  • 금 : 61.48하락 0.6812:13 11/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