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전남소재 대학 순회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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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남TP 전경 /사진제공=전남TP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가 도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잇따라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1일 전남TP에 따르면 오는 23일 순천대학교을 시작으로 30일 동신대학교, 11월6일 전남대 여수캠퍼스, 11월13일 목포대, 11월14일 목포해양대에서 취업박람회를 순회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남TP와 도내 5개 대학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전남 지역산업 발전 및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후속방안으로 전남TP와 대학간 연계 협력해 진행하며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을 공급해 인력난 해소 및 취업률 증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채용관','인재맞춤 컨설팅관','취업비결 전수관','힐링관' 4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현장채용관'은 대학별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개사씩 총 100개사가 참여한다.

또 대학 및 직업훈련학교, 특성화고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인재맞춤 컨설팅관'은 구직자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진로 및 취업상담, 전남도 등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을 진행하며, '취업비결 전수관'은 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면접 및 입사서류 컨설팅, 가상현실(VR)면접을 통한 면접 경험등을 제공한다.

'힐링관'테마에서는 구직자 면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흥미·적성 검사를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대학별 박람회 당일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 희망 기업에 지원하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 당일 일자리 매칭이 되지 않은 구인기업·구직자에게는 전남TP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구인·구직 만남의날, 찾아가는 청년희망버스, 잡매칭 데이 등)을 활용해 전문직업상담사가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동국 전남TP 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의 산실기관으로서 도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가교 역할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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