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스펀지 같은 아브라함, 더 성장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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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이제 팀의 주포로 자리잡은 타미 아브라함(사진)을 칭찬했다. /사진=로이터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첼시가 최근 신바람을 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개막전에서 대패를 당했던 첼시는 이후 분위기를 타며 어느덧 리그 4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램파드 감독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을 칭찬했다.

첼시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 신승을 거뒀다.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앞세워 점유율 71% 속에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던 첼시는 후반 27분 마르코스 알론소의 득점이 나오면서 가까스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까지 리그 3연승을 질주한 첼시는 레스터 시티와 득실차에 뒤쳐진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영입 징계를 받았던 첼시는 유망주들의 고른 활약 속에 선전 중이다.

램파드 감독은 그 중 팀 내 최다 득점자인 아브라함에게 칭찬을 보냈다. 21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램파드 감독은 “아브라함은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 그는 스펀지 같다.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경기력을 발전시키길 원하면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어 하는 선수다. 또 팀 동료들을 돕고 싶어 한다”며 그의 태도를 강조했다.

이어 램파드 감독은 “지도하는 입장에서 그는 기본부터가 훌륭하다. 아브라함이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갈 수 있길 바란다. 꾸준하게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 그러나 피지컬과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괴롭혔다”며 골을 넣지 못한 부분은 아쉽지만, 좋은 모습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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