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조류독감 #유니클로 #맨유리버풀 #흑위병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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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충남 아산에서 조류독감 항원이 검출된 21일 방역당국 직원이 한 양계농장을 방역하고 있다. /사진=뉴스1

◆돼지열병 이어 '조류독감'… 아산서 항원 검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최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또 해당 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과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해 논란을 빚은 유니클로 광고. /사진=유튜브 캡처

◆호사카 유지 "유니클로 광고, 의도적이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최근 논란을 빚은 유니클로 광고와 관련해 “의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유니클로 광고와 관련해 "98세 할머니가 나오지 않냐.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징용피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 확정판결을 받아낸 이춘식 할아버지가 98세였다. 또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는 내용이 광고에서 나오는데 한국어 자막에만 들어갔지 않았냐"며 이같이 꼬집었다.

한편 지난 1일 유니클로가 공개한 후리스(플리스) 광고에는 98세 패션 컬렉터 할머니와 13세 패션 디자이너 소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소녀가 "스타일이 완전 좋은데요.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나요"라고 묻자 할머니는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라고 답한다.

광고에서 언급된 80년 전은 1939년으로 일제강점기에 해당한다. 이때는 일본이 국가총동원법을 근거로 강제징용을 본격화하면서 많은 조선인 여성을 위안부로 동원한 시기이기도 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왼쪽)와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2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 도중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맨유, 리버풀과 무승부… 리그 13위 그쳐

'전통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6분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취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공격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고 후반 40분 교체 투입된 아담 랄라나의 동점골로 홈에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 무승부로 리버풀은 리그 연승 행진이 마감됐지만 여전히 무패로 리그 1위를 고수했다. 반면 맨유는 승점 10점에 그쳐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맨유와 리그 강등권인 18위의 승점차는 단 2점에 불과하다. 

홍콩에서 폭력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상점이 시위대에 의해 파손된 채 방치돼있다. /사진=로이터

◆홍콩 시위 반대하는 시민들… '흑위병' 표현도 등장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다수의 홍콩 시민들이 폭력 시위에 반대하지만 시위대의 무력 때문에 이를 침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편집국으로 폭력 시위에 반대하는 편지가 연일 쇄도하고 있으며, 독자 대부분이 시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 독자의 편지를 인용해 홍콩 시위대를 '흑위병'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앞서 중국의 문화대혁명 당시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의 친위부대로 활동하며 반혁명 분자들을 색출했던 '홍위병'에 홍콩 시위대를 빗댄 것이다.

매체는 그러나 시민들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홍콩 정부를 믿지 못해서라고 덧붙였다.

배우 문근영. /사진=장동규 기자

◆‘4년만의 복귀’ 문근영, 기대되는 이유

문근영은 21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에 김선호·정유진·조재연 등 출연진 및 신윤섭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문근영은 “오랜만에 연기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내적인 모습과 연기적인 면에서 변화를 보여드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철 경찰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여서 액션 장면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은 “주 3일 정도 액션을 연습했다”며 “힘든 점도 많았지만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연쇄살인범을 쫓아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위성·케이블 채널 tvN에서 매주 월화 밤 9시30분 방송된다. 21일 첫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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