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hk InnoN'으로 간판 바꾸나

 
 
기사공유
./사진=CJ헬스케어
CJ헬스케어가 사명을 바꾸며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지난해 2월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를 인수한 지 1년여 만에 내린 결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CJ헬스케어는 CJ그룹의 흔적을 지우고 콜마의 경영 드라이브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는 21일 'CJ' 흔적 지우기에 나서며 회사명을 검토 중이다. 가장 유력한 회사명은 'hk InnoN'이다. hk InnoN는 '한국콜마 이노베이션'(혁신)의 뜻을 담고 있다.

사명 변경 시기는 논의 중이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2월 CJ헬스케어를 1조3100억원에 인수하며 최장 2년간의 브랜드 및 로고 사용권을 포함했다. 현재 CJ헬스케어에 남아있는 CJ 브랜드는 내년 4월까지 사용하기로 양사 간 계약돼 적당한 시기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CJ헬스케어의 사명변경 계획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평가다. CJ헬스케어는 올 2분기 베트남 현지 법인명을 '한콜 헬스케어 비나'(Hankol Heathcare Vina)를 지었기 때문.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사명변경 초기 단계라 여러가지 후보를 두고 검토하고 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2.18상승 22.9518:01 11/15
  • 코스닥 : 668.51상승 5.218:01 11/15
  • 원달러 : 1166.60하락 3.118:01 11/15
  • 두바이유 : 63.30상승 1.0218:01 11/15
  • 금 : 61.93하락 0.5418:01 11/1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