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원유 공급증가 가능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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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원유공급 증가 가능성에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47달러(-0.9%) 하락한 53.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에 원유 수요 둔화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우디와 쿠웨이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유전의 운영 재개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원유 공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됐다.

또한 러시아가 지난 주말 9월 러시아 산유량에 대해 감산 합의를 준수하지 못했다고 언급한 점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 지속에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면서 하락을 이어갔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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