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가 적정성… 계약전 확인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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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앞으로 아파트 분양 당첨자들은 분양가심사위원회 회의록 내용을 입주자 선정 이후 곧바로 볼 수 있다. 심사위원 명단도 공개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 곧바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분양가심사위는 공동주택의 분양가나 건축비가 적정한지 심의하고 승인한다. 지자체장이 임명하거나 위촉하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그동안은 위원 이름과 회의 내용이 외부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으로 분양가심사위원은 건축학·건축공학과 교수, 전기·기계 분야 전문가, 건설공사비 관련 연구실적이 있거나 공사비 산정 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전문가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건설업체의 등록사업자나 임직원,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위원이 될 수 없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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