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부터 실적 본격 회복…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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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실적이 내년부터 본격 반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종전보다 7.5%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2일 “3분기 잠정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됐지만 일회성 요인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 업황 개선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낸드는 재고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가격 저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디램의 가격 반등은 내년 3분기부터 가능하고 디스플레이는 OLED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IT 대표 종목으로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면서도 “영업이익은 내년 하반기에 기대할 수 있어 당분간 기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우진 jwj17@mt.co.kr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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