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임직원 유튜버로 소통창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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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북삼성병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며 대내외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내 직원이 등장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직원들이 직접 유튜버가 돼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강북삼성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는 총 10팀(32명)으로 콘텐츠 제작 능력,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강북삼성병원 임직원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편이 넘는 영상을 제작했다. 제작한 영상에는 병원에 처음 오는 분을 위한 병원 이용 안내부터, 대장 내시경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선보여 그동안 병원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시원하게 해소해줬다.

병원 관련 콘텐츠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근룩, 간호사 면접 꿀팁, 병원인근 맛집 탐방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콘텐츠들도 제작하고 있다.

특히 대장내시경 검사를 직접 체험하는 영상은 크리에이터가 내시경약 복용법부터 검사과정을 자세하고 리얼하게 소개하면서 많은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영상을 선호하고 유튜브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습득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임직원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더 나아가 임직원들이 직접 유튜브 영상 제작에 참여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익힐 뿐 아니라 병원 내 다양한 직군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임직원 크리에이터 운영의 장점을 덧붙였다.
 

한아름 arhan@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기자. 제약·바이오·병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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