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S서울패션위크] LLEE,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빈티지하게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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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디자이너의 ‘LLEE(엘엘이이)’가 10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2020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LLEE(엘엘이이)

‘LLEE(엘엘이이)’는 ‘LOL THE DICE’의 약자로 글로벌 브랜드 ‘JARRET(자렛)’을 이끌던 이지연 디자이너가 이번 2020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이다.

이전의 JARRET(자렛)은 컬러풀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으로 2030 세대를 겨냥했다면 LLEE(엘엘이이)는 3040을 위해 세련된 디자인에 우아함을 더한 뉴 컨템포러리 무드의 컬렉션을 제안한다.

백석 시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영감 받은 LLEE(엘엘이이)의 20 S/S 컬렉션은 낭만적인 러브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컬렉션 전반에 사용된 환상적인 파스텔 컬러와 풍부한 플로럴 패턴은 꿈결처럼 몽환적인 무드를 조성하며 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레드브라운, 핫핑크, 딥민트 등 강렬한 원색을 이용해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했으며 클래식한 빈티지함을 LLEE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LLEE(엘엘이이)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기획하는 팀 ‘시도(SIDO)’와 함께 협업하여 Fashion-tech 콘텐츠를 선보였다.

증강현실 어플이케이션 Artivive app을 통해 LLEE와 같은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만드는 다양한 AR(Augmented Reality)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LLEE의 패션쇼 초대장과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LLEE의 패션 콘텐츠를 증강현실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멜리, 랩퍼 프로듀서 베비, DJ 덤보가 소속된 MELLYON DOLLAR BVBY (멜리언달라베이비)가 LLEE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모티브로 제작된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

한편, LLEE(엘엘이이)의 2020 S/S 서울 패션위크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이세진, 구구단 나영이 런웨이에 올랐으며, 박하선, 권나라, 윤소이, 손은서, 구구단 미나, 엑스원, JBJ95 등 많은 셀럽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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