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주지훈, '하이에나' 변호사로 변신한다…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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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혜수와 주지훈이 드라마를 통해 가장 치명적인 조합을 선보인다.

SBS는 최근 김혜수와 주지훈을 오는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게임을 다룬 드라마다.

김혜수는 tvN 드라마 '시그널' 이후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하이에나'를 선택했다. 극중 김혜수가 맡은 역할 정금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다. 또 한번 브라운관을 압도할 김혜수의 컴백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배우 주지훈. /사진=임한별 기자

주지훈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 윤희재 역을 맡는다. 영화 '신과 함께', '공작', '암수살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등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오른 주지훈이기에, 그의 다음 선택인 '하이에나'에도 자연스레 시선이 쏠린다. 주지훈은 자신감과 자만감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 윤희재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 다시 한번 그의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김혜수, 주지훈이 뿜어낼 강력한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잡초같이 살아온 정금자와 화초같이 살아온 윤희재.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의 불꽃 케미가 '하이에나'를 수놓을 예정이다. 나쁘고도 매력적인 두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쇼가 드라마를 통해 펼쳐진다.

'하이에나'는 이밖에도 SBS의 명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 면에서 기대를 갖게 한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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