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뚜루루뚜루~"… 삼성출판사·토박스코리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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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마트스터디 제공

유아교육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의 동요 '상어가족' 공연이 북미 지역 투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삼성출판사'와 '토박스코리아'가 급등세다.

22일 오후 1시54분 현재 삼성출판사와 토박스 코리아는 각각 29.96%(3700원), 29.6%(330원) 오른 1만6050원과 1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핑크퐁'을 만드는 회사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이고 토박스코리아는 핑크퐁과 상어가족 캐릭터 제품을 만들고 있다.

최근 스마트스터디는 동요 '상어가족'을 율동으로 꾸민 '베이비샤크 라이브'를 이달 초부터 북미 도시를 돌며 공연하고 있다. 이 공연은 가는 곳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 창단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오른 워싱턴 내셔널스가 '상어가족'을 승리의 응원가로 활용하면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미국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베이비샤크가 워싱턴을 월드시리즈의 영광으로 이끌지도 모른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상어가족 열풍을 소개하기도 했다.

워싱턴은 지난 6월 팀이 고전할 때 상어가족을 응원가로 활용한 이후 기적적인 포스트 시즌 진출에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이뤄내며 미국 내에서 '승리를 가져다주는 응원가'로 각광받고 있다.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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