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돋는 가을··· 시켜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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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한창이다. 깊어가는 가을에 요즘 자꾸 식욕이 돋고 식사 후에도 간식이 당긴다면 바로 몸이 가을을 타고 있다는 뜻. 으레 이맘때쯤이면 여름 무더위에 잠시 잃었던 입맛을 되찾으며 본격적인 체력보충 및 원기회복에 나선다. 

특히, 배달 서비스의 확대로 굳이 밖으로 찾아 나서지 않아도 천혜의 먹거리를 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국내 배달 앱(App) 시장은 지난 2013년 약 3,300억원에서 2018년 3조원으로 약 10배가량 가파르게 성장했다.

메뉴 또한 치킨에서 삼겹살, 회, 디저트까지 다양해졌다. 

짧아진 낮 시간으로 인해 일조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에너지도 저하된다. 이럴 땐 달콤한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으로 에너지를 급 충전할 수 있다. 지난 9월 국내 공식 진출한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는 최근 강남 선릉역 인근에 첫 번째 배달 전문 매장인 선릉 DV점을 오픈했다.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등 배달 앱(APP)을 통해 GS25에서 판매 중인 파인트와 미니컵을 포함한 총 12가지 맛을 핸드팩 형태(최대 3가지 맛 선택 가능)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또한, 글로벌 인기 디저트인 쿠키 위치와 브라우니 위치, 한국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7곡 바닐라 쉐이크 등 특별 메뉴들도 판매 중이다.

배달 메뉴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치킨. 국민 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치킨이지만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푸라닭’이 눈에 띈다. 오븐에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방법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유투버들 사이에서 단골 먹방 소재로 쓰이면서 입 소문이 널리 퍼졌다.

특히, 간장치킨 메뉴인 블랙알리오는 단골 배달 메뉴로 가장 인기가 높다. 블랙알리오는 깊고 진한 간장에 마늘 맛을 첨가해 마늘+간장의 특유의 '단짠단짠'으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쉽게 멈출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담백한 마늘 칩 토핑은 덤이다. 가격은 1만7900원이다.


정직한 치킨 브랜드 '컬투치킨'에서 콜라보로 선보인 ‘컬투치킨&피자’는 100% 자연산 치즈를 사용하고 수제 흑미도우를 개발하여 특유의 고소함과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대표적인 피자 메뉴로는 전통과 기본에 충실한 콤비네이션 피자, 모짜렐라와 체다 치즈를 듬뿍 뿌려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피자를 비롯하여 ‘컬투치킨’ 10년의 노하우로 완성된 매콤한 불닭 피자, 바삭한 식감의 얼티메이트 웨지감자와 고품질 베이컨이 어우러진 담백한 포테이토 피자 등 10여종의 다양한 피자 메뉴가 그 주인공이다.

컬투치킨 관계자는 "치킨과 피자는 항상 고객이 선택을 고민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서 두 고객층을 모두 잡아 점차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배달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여 가맹점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맛있고 가격 경쟁력까지 좋은 피자 메뉴를 콜라보한 '컬투치킨&피자'를 전략적으로 런칭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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