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핸디캡이었던 큰 키, 지금은 인정 받는 시대"

 
 
기사공유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당차고 멋진 여자 차현을 연기한 배우 이다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나일론(NYLON)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쿨한 데님 룩은 물론 톤온톤의 티셔츠와 이지한 착장들까지 슈퍼모델 출신답게 완벽히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오랜 커리어와 더불어 근래의 잇따른 작품들의 성공에 대해, “나에게도 힘든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묵묵히 좋아하는 일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큰 키와 시원시원한 마스크에 대한 제약에 대해서는 “이전 대개의 작품 속 여자 캐릭터들은 순종적이고 지고지순한 인물들이 많았다. 거기에 내가 부합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요즘의 시대는 그 누구보다 당차고 나를 표현할 줄 아는 여자들이 선점하는 때인 것 같다. 핸디캡이라고 느꼈던 나의 많은 부분들이 인정 받는 것 같아 나 또한 열심히 내 할 몫을 임하려 한다.”고 답했다.
©나일론(NYLON)

한편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나일론 1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다희를 담은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70.25상승 32.918:01 12/13
  • 코스닥 : 643.45상승 6.5118:01 12/13
  • 원달러 : 1171.70하락 15.118:01 12/13
  • 두바이유 : 64.20상승 0.4818:01 12/13
  • 금 : 64.01상승 0.2318:01 12/1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