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시정연설 #황교안 #카디즈 #한국시리즈 #성현아

 
 
기사공유
/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주요 내용은?

문 대통령은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그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들며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대외충격의 파고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 나아가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정건전성 우려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재정과 경제력은 더 많은 국민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성장했고 매우 건전하다"며 "최근 2년간 세수 호조로 국채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8조원 축소해 재정 여력을 비축했다. 내년에 적자국채 발행 한도를 26조원 늘리는 것도 이미 비축한 재정 여력의 범위 안"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 예산안대로 해도 내년도 국가채무비율은 GDP 대비 40%를 넘지 않는다"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10%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이고 재정건전성 면에서 최상위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IMF(국제통화기금)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세계적 경기하강을 극복하기 위해 재정지출을 과감하게 늘리라고 각 나라에 권고했다"며 "특히 독일과 네덜란드와 우리나라를 재정 여력이 충분해서 재정 확대로 경기에 대응할 수 있는 나라로 지목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부 출범 후 성과에 대해선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는 우리 경제와 사회의 질서를 ‘사람’ 중심으로 바꾸고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잘 사는 시대'를 넘어 '함께 잘 사는 시대'로 가기 위해 '혁신적 포용국가'의 초석을 놓아왔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 정부 남은 2년 반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혁신적이고, 포용적이고, 공정하고, 평화적인 경제로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촛불시위 당시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뉴스1

◆황교안 vs 임태훈,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진실공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자신이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작성'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거짓'임을 강력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해당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한국당의 '법적 대응' 방침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진실여부를 두고 공방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 /사진=임한별 기자

◆러시아 군용기, KADIZ 무단 침입… 영공침입은 없어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 6대가 연이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무단 침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러시아 군용기들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오후까지 울릉도와 제주도, 서해 방면에서 KADIZ 진입과 이탈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무단 침입 사실이 확인된 후 우리 공군 F-15K 등 전투기들이 대응 출격해 경고방송과 추적감시 비행, 차단 기동 등의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침입에서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입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시아 군용기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KADIZ를 무단 침입했고, 이 중 7월에는 독도 영공을 무단 침입해 우리 공군이 대응 사격에 나선 바 있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왼쪽)과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늘(22일) 한국시리즈 1차전… 관전 포인트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키움은 지난 2014년 준우승에 이어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번 한국시리즈 승리로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반면 두산 베어스는 최근 2년 동안 연속 준우승에 머문 만큼 한을 풀고 3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다는 각오다.

지난 21일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수들이 확신을 가지고 경기할 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빠른 승부를 다짐하며 "5경기 안에 시리즈를 끝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모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두산은 조시 린드블럼을 선발로 출격시킨다. 

배우 성현아.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성현아 생활고 고백하며 '눈물'

배우 성현아가 지난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월세보증금으로 남은 700만원이 전 재산이었다"며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 성현아는 이슈의 중심에 섰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려운 심경을 표했다. 그는 "참 힘들고 참 무섭다. 발을 딛고 설 수가 없는 곳"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01.96상승 5.3615:32 11/22
  • 코스닥 : 633.92하락 2.0715:32 11/22
  • 원달러 : 1178.90상승 0.815:32 11/22
  • 두바이유 : 63.97상승 1.5715:32 11/22
  • 금 : 62.13상승 1.6815:32 11/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